표선해녀의집식당 / [제주도 여행2] 190916 기억하고 있었다니...
[제주도 여행2] 190916 기억하고 있었다니...어제 넘 재밌게 놀고 잠들어서 그랬나? 자다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깜짝 놀라 일어났더니 잠꼬대를 하더라는... 혹시 몰라 기저귀 채웠는데 그대로 자는 아가 ~ 많이 컸다 싶으면서도 어느 때 보면 여전히 아가아가하다.... 즐거운 나의 삶 ~ ♬https://m.blog.naver.com/yjr0208/2216684773132019년 5월 제주도 여행.여행 전날 옷방에 앉아 짐싸는 신랑 진천에서 교육중이라 부랴부랴 올라와서 짐까지 싸고 우리 엄마는 언제까지 짐싸는 거 양서방 부려먹을꺼냐고 잔소리. 평생 해준대. 난 영 소질이 없는 걸. 그러면서도 너네 아빤... 잡다땡구스런 육아•일상https://m.blog.naver.com/ddalkiji/221..
2020.03.02